[아이폰 스피커]필립스 DS3000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다

 


아이폰용 도킹 스피커.
다들 가지고 싶어하는 핫 아이템이죠. ^^

저도 다양한 종류의 아이폰 도킹 스피커들을
많이 봐오면서 하나 있음 좋겠다 했죠.

필립스 영 카페의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get 하게 된 필립스 도킹 오디오 DS3000.

그 개봉기 지금 부터 시작합니다.

(필립스 영 카페 : http://cafe.naver.com/philipsyoung)




필립스 DS3000 도킹오디오가 도착했습니다.~^^












막 개봉한 후끈후끈한 상태 정품 홀로그램지가 아이폰 이미지 더군요.
역시 아이폰용 도킹 오디오 같군요.














다 개봉했습니다. 생각보다 아담한 사이즈에 아주 기동성이 좋겠더라구요.















유선형의 디자인과 깔끔한 UI . 뒷면에는 전원버튼 하나만 달랑 있습니다.


















우주선 같기도 하고 ㅎ 하이그로시한 표면이 반짝반짝!@















다른각도



































디자인은 별 5개중에 4.5개! 상당히 깔끔한 바디라인이 제맘에 딱 들었습니다.

이 도킹 오디오의 제일 마음에 든건 크기 인것 같아요.

스몰한 사이즈라서 어디에 놔둬도 가구랑 어울리고 자리도 차지 하지 않습니다.

가지고 다니기도 상당히 용이해 보입니다.

















요렇게 바닥에 숨겨져있는 뚜껑을 열면~ AA건전지 4개가 들어가는 공간이 나옵니다.

헉!? 그럼 건전지로 작동되는거야??

저도 그런 의문이 들었지만 건전지 외에 따로 전원 케이블이 있어 집에서 사용할 때는

전원 케이블만 연결하면 된답니다.

야외에서 사용할때 전원선 없이도 작동되도록 만들어 놓은것이

특징적인 점이었습니다.









저렇게 왼쪽부터 AUX라고 해야하나.. 아이폰과 연결할 수 있는 선 단자 하구
USB 단자
전원 단자.

깔끔하죠?













제 아이폰을 첨으로 꼽아 봤습니다.

앙증맞은 사이즈가 정말 귀엽죠.










































































아이폰만 꼽히는 건가 의문이 들어 제 아이팟 클래식 160G를 꽂아 봤더니

아무 무리없이 호환이 됩니다.









































































저렇게 약간의 유동성을 가지게 단자를 설계하였네요.
왔다갔다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필립스 DS3000 독 오디오. 아이폰 악세사리로써의 기능을 톡톡히 하죠.














전원 케이블을 연결한 모습입니다. 전원 케이블도 깔끔한 흰색 선이네요.








이건 제 AUX 선을 이은 모습. 굳이 독킹에 아이폰을 올려놓지 않아도

작동이 되는 구조입니다.








깔끔한 흰색 유선형 바디와 기동성을 극대화 시킨 사이즈.
스피커를 들고 다녀야 할 상황이라면 이 제품이 진리인듯.

일주일간 사용해 본 결과. 이거 너무나도 만족감이 드는 제품입니다.

아이폰 도킹 오디오가 생기고 나서 퇴근하고 집에 오면

제일먼저 도킹오디오에 제 아이폰을 장착시키게 되었습니다.

꽂아두기만 해도 배터리가 충전이 되기 때문에 더이상 충전 케이블이 소용

없어 지더군요. 그리고 음악재생~ 우리집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 이라고 생각했던 악세사리인데

사용해 보니.. 이건 필수! 라고 생각이 바뀌었답니다.



이상 필립스 도킹 오디오 DS3000 리뷰 였습니다.



 본 리뷰는 필립스 영 카페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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